2008년 07월 02일
집으로 돌아옴
10일간 즐겁게 남의 집을 잘 쓰고 돌아왔다.
깨달은 거.
정원을 가진다는 건 물만 주면 되는 게 아니구나.
그런데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정원을 가지는 것도 참 좋을 듯.
중간에 소피아 생일 저녁도 만들고 (생일은 3월 이었는데 나보고 생일 선물로 저녁을 해달라고 해서,,, 이제서야 선물해줌)
정말 편안하게 지내다 왔다.
요 방이 날씨가 안좋은 저녁때 우리가 사용한 푸른 방. 생일 만찬도 여기서.
소피아가 좋아하는 딸기 무스 케익. 지난번에 만든 블랙 베리 무스케익이랑 무스를 만드는 건 거의 같은 방식인데 바닥이 다르다. 내가 만든 바닥중 가장 맛있는 게 아닌 가 싶은데 바닥을 만들때 생강가루와 다임 (딱딱한 카라멜 위에 초컬렛 입힌거) 을 잘게 다져서 넣는다.
날씨가 좋다. 수영하러 가야겠다.
깨달은 거.
정원을 가진다는 건 물만 주면 되는 게 아니구나.
그런데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정원을 가지는 것도 참 좋을 듯.
중간에 소피아 생일 저녁도 만들고 (생일은 3월 이었는데 나보고 생일 선물로 저녁을 해달라고 해서,,, 이제서야 선물해줌)
정말 편안하게 지내다 왔다.
요 방이 날씨가 안좋은 저녁때 우리가 사용한 푸른 방. 생일 만찬도 여기서.


# by | 2008/07/02 16:25 | 오늘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9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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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 고여요! ^^
p.s : 수영좋죠. 물들어간 맥주병 메피스토에요.
문을 열면 파란 바다가 있을 것만 같은!
역시 북유럽 펜션계를 다시 모아야 할 듯.
우리나라에서 저만한 집에서 살려면 도대체
몇년 동안 얼마를 벌어놔야 할까요?
저의 가장 큰 꿈입니다. 공기 맑고 나무 많은 곳에서 저런 집 짓고 사는 것.